전북도지사 공관 매각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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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27 00:00
입력 2000-05-27 00:00
‘지방청와대’로 불리던 옛 전북도지사 공관 매각이 도의회의 반대로 당분간 어렵게 됐다.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는 25일 열린 회의에서 전북도가 옛 도지사 공관 매각을 위해 낸 도유재산관리 계획안을 미료(未了) 안건으로 처리했다.행자위는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시기에 매각할 경우 제값을 받기 어려운 만큼 재검토하라고 요구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0-05-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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