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과천 올 첫 오존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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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26 00:00
입력 2000-05-26 00:00
올들어 전국에서 처음으로 25일 경기도 수원과 과천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수원과 과천지역에 대해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주의보 발령 당시 수원과 과천의 대기중 오존농도는 각각 0.149ppm과 0.121ppm으로 주의보 발령기준치(0.12ppm)를 초과했다.

수원시와 과천시는 산하 동사무소를 통해 발령사실을 주민들에게 방송하고실외운동과 노약자 및 유아의 외출,승용차의 운행 등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2000-05-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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