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대투 증권사 전환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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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26 00:00
입력 2000-05-26 00:00
한국투신과 대한투신이 25일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장 등을 비롯한 이사회 구성원을 선임하고 증권사 전환 및 운용사 분리를 결의했다.

한투 신임 사장에는 홍성일(洪性一·51) 전 삼성증권 부사장이,대투 사장에는 이덕훈(李德勳·51) 한국개발연구원(KDI) 금융연구팀장이 선임됐다.



두 투신사는 증권사 전환을 위한 정관 변경을 승인하고 신탁재산 운용과 투자자문 업무를 할 한국투자신탁운용,대한투자신탁운용에 영업 일부를 양도하는 운용사 분리를 결의했다.이에 따라 한투와 대투는 다음달중 수익증권 판매와 주식매매 위탁,인수,딜링 등의 업무를 하는 종합증권사로 전환되고 펀드 운용을 맡아온 주식·채권투자부 등은 자회사인 투신운용사로 분리될 예정이다.

[박현갑기자]
2000-05-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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