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배우 존 길구드卿 별세
수정 2000-05-23 00:00
입력 2000-05-23 00:00
길구드는 비단결같은 목소리와 귀족적인 몸가짐으로 로렌스 올리비에,랄프리처드슨과 함께 영국의 대표적인 배우로 활동했다.특히 그는 1921년도에 데뷔한 이래 일생 동안 500여회 이상 셰익스피어의 ‘햄릿’ 연기를 펼쳐 동시대 연기자 가운데 햄릿역을 가장 잘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0-05-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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