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북한 뉴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5-22 00:00
입력 2000-05-22 00:00
◆농사·수력발전 물부족 여전.

□5월 들어 북한 전역에 예년과 비교해 많은 비가 내렸으나 농사와 수력발전 등에 필요한 수량에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고 조선중앙TV가 20일 보도했다.

중앙TV는 “5월 들어 지금까지 2∼3일에 한번씩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적으로 비가 자주 내렸고 강수량도 평년이나 지난해보다 현저히 많았다”면서 지난 20일간 전국적으로 평균 30mm 정도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소형 발전소 30여개 건설.

□북한은 올 들어 5월초 까지 중소형 발전소 30여개를 건설했으며,현재 320여개를 건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내각기관지 민주조선 최근호(5월10일자)에 따르면 자강도에서는 우시군 하창발전소,고풍군 고풍1호발전소,희천시 청상발전소 등 7개의 발전소가 완공됐고 수만㎾의 발전능력을 가진 50여개의 발전소가 건설되고 있다.

◆'혁명전통' 계승발전 강조.



□북한은 20일 사회 구성원 전체가 ‘혁명전통’으로 무장하고 이를 계승,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이날 논설을 통해 “혁명전통은 사회주의의역사적 뿌리이며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사상정신적 재보”라면서 “수령의사상과 영도 밑에 혁명의 선행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혁명업적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이 곧 사회주의 위업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라고지적했다.
2000-05-2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