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농산물 직거래 활기
수정 2000-05-20 00:00
입력 2000-05-20 00:00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이뤄진 농축산물 직거래사업 실적은 모두 6,500억원으로 전년도 4,957억원보다 3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1·4분기의 직거래 실적도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60% 증가한 1,2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액수를 농림부의 ‘농가수취가격 및 소비자지불 가격지수’로 따져보면 지난해 직거래한 농민은 도매시장에 내다 파는 것보다 11.3%(660억원)나 더 높은 가격을 받았고,소비자는 소매점에서 살 때보다 17.3%(1,359억원)싸게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0-05-20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