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규 필름’ 칸영화제서 총116만달러 계약
수정 2000-05-19 00:00
입력 2000-05-19 00:00
‘강제규필름’은 이날 현재 일본 배급업체인 ‘시네케논’과 미완성 작품인 ‘단적비연수’를 70만달러에,‘은행나무침대’를 30만달러에 각각 판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쉬리’도 스페인의 주요 배급·제작사인 ‘필름맥스’와 16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특히 ‘단적비연수’는 한국영화로는 처음으로 완성전 판매를 한 경우로,해외 업체들은 본 영화 외에도 애니메이션 업체인 ‘세영’을 통해 진행되고있는 이 영화의 애니메이션 제작 작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강제규필름’은 전했다.
한편 강감독은 브루스 윌리스,마이클 더글러스,커티스 핸슨 등 할리우드의최고 감독과 배우들을 관리하고 있는 대형 에이전시인 ‘윌리엄 모리스’와‘유나이티드 탤런트 에이전시’로부터 동시에 헐리웃 진출 제의를 받았다고소개했다.
2000-05-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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