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사이트 접속회수 ‘뻥튀기’ 발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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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18 00:00
입력 2000-05-18 00:00
특정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자들이 얼마나 많이 접속했는 지가 앞으로는 공인 인증기관에 의해 검증된다.

또 업체들의 특허권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사업 모델)에 대한 뚜렷한 기준도 마련된다.

정보통신부는 인터넷과 PC통신 등 부가통신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17일 발표했다.

정통부는 정보통신진흥협회를 주관으로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접속통계 인증위원회를 구성,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정확하고 공정한 통계를 공표하기로 했다.접속회수에 대한 업체들의 '뻥튀기' 발표가 잇따르는 등 부작용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대한 빨리 접속통계 산정방법 등을 확정,늦어도 연말까지는 시행할 계획이다.



정통부는 또 인터넷 비즈니스 특허의 개념을 명확히 하기 위해 관련기관과협의,특허법 등 법령개정을 추진키로 했다.또 소비자단체 및 사업자로 이루어진 '인터넷망 품질측정협의회'를 구성,품질 측정결과를 공표하기로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0-05-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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