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토성 보호구역 지정 문화재청 조기 결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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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16 00:00
입력 2000-05-16 00:00
문화재청은 유적 파괴 사태가 빚어진 풍납토성 안쪽 경당연립 재건축 현장의 추가 발굴이 이루어지기 전이라도 임시 문화재위원회를 열어 문화재 보호구역 지정 여부를 조기에 결정짓기로 했다.

그동안에는 발굴조사가 모두 끝나고,조사보고서를 제출받으면 이를 토대로문화재위원회에서 보존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을 고수해 정부 차원의 종합적 보존대책 수립도 늦어져왔다.문화재청 관계자는 “정부차원의 대책을 빨리세울 수 있도록 임시 문화재위원회를 열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서동철기자 dcsuh@
2000-05-1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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