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J-리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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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16 00:00
입력 2000-05-16 00:00
국가대표 박지성(19·명지대2)이 일본프로축구(J-리그) 무대로 진출했다.

박지성은 15일 명지대 본관에서 J-리그 교토 퍼플상가의 기무라 단장과 만나 1년간 연봉 5,000만엔(약 5억원)에 입단계약을 했다.수비형 미드필더 박지성은 6월24일 이치하라 제프 유나이티드와의 J-리그 후기 개막전에서 데뷔전을 갖는다.교토는 재일교포 출신 국가대표 박강조(성남 일화)가 몸담았던팀이다.
2000-05-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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