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태안음에 미니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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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15 00:00
입력 2000-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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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병점·진안리일대에 3만5,000명을 수용하는 미니 신도시가 건설된다.

대한주택공사 경기본부는 14일 오는 2005년까지 화성군 태안지구 35만여평에 1만여가구의 주택을 짓기로 하고 11월부터 대지조성 공사에 들어간다고밝혔다.

주공은 이곳에 아파트 1만260가구와 단독주택 145가구 등 모두 1만405가구의 주택을 지어 3만5,000여명을 수용하는 대단위 주거지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주공은 15∼18평형 임대아파트 2,146가구와 25평형 이하 5,269가구,34평형2,746가구를 건설하고 나머지 34평형 초과규모는 민간건설업체에서 맡는다.

학교는 초등학교 4곳,중학교 2곳,고등학교 2곳이 들어선다.

화성 김병철기자 kbchul@
2000-05-1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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