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코미디언’ 빅터 보르게 콘서트
수정 2000-05-15 00:00
입력 2000-05-15 00:00
빅터 보르게는 클래식 음악과 코미디를 절묘하게 접합시킨 지휘자로‘음악가 코미디언’이라 불린다.예술영화TV는 88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콘서트를 방송한다.1909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난 보르게는 17세에피아니스트로 데뷔했다.타고난 코미디언 재능까지 더해져 30년대 덴마크의최고 인기 피아니스트가 돼 늘 연주와 코미디연기를 함께 했다.뉴욕으로 망명한 보르게는 53년부터 뉴욕 골든시어터에서 ‘코미디 인 뮤직’을 공연했고 92년에는 왕립 덴마크극장에서 오페라 ‘마술피리’를 지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전경하기자
2000-05-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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