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WIPO에 남북 지적재산권 보호 중재요청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5-15 00:00
입력 2000-05-15 00:00
[제네바 연합] 한국은 남북간 경제교류가 활성화되고 민간 차원의 대북 경협이 본격화됨에 따라 남북간의 지적재산권 보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중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13일 “새 정부 출범 이후 민간 차원의 남북경협과 대북지원이활발해지면서 국내 지적재산권 보호에 관한 남북간 협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국내 기업을 중심으로 제기돼 왔다”며 “WIPO에 남북간 협의를 위한 중재를 두 차례에 걸쳐 정식으로 요청했다”고 말했다.
2000-05-1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