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로 운동장 돌다 여고생 쓰러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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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13 00:00
입력 2000-05-13 00:00
12일 낮 12시15분쯤 경북 구미시 지산동 금오여고 운동장에서 마성진(15·여·1학년)양이 단체 체벌로 운동장을 뛰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숨졌다.

담임교사 김기원(39)씨에 따르면 마양은 반원 49명과 함께 청소상태 및 학업분위기 불량으로 운동장에서 엎드려뻗치기와 구보를 하던중 150m를 뛰다가갑자기 쓰러졌다.

구미 한찬규기자 cghan@
2000-05-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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