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결승 선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5-11 00:00
입력 2000-05-11 00:00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유럽프로축구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라 대회 사상 처음으로 스페인 팀끼리 우승을 다투게 됐다.

마드리드는 10일 뮌헨에서 열린 준결승 2차전에서 홈팀 바이에른 뮌헨에 1-2로 졌으나 1차전 전적(2-0 승)을 포함,골득실차에서 앞서 결승에 선착했다.

마드리드는 11일의 발렌시아-FC 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전 승자와 우승컵을놓고 결승에서 격돌한다.결승전은 오는 25일 프랑스 생드니에서 열린다.

마드리드는 전반 12분 뮌헨의 얀커에게 선제골을 허용,불안하게 출발했으나31분 라울 곤잘레스가 올려 준 공을 아넬카가 헤딩골로 연결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뮌헨은 2골차의 승리를 얻어야 골득실에서 균형을 이룰 수 있었으나 후반 9분 엘베르가 한 골을 추가하는데 그쳐 결승 문턱에서 주저 앉았다.

뮌헨 AP AFP 연합
2000-05-1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