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강원곰씨름단 창단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2000/05/11/20000511022007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0-05-11 00:00 입력 2000-05-11 00:00 지한종합건설은 10일 강원도 고성군 문화관에서 ‘지한강원곰씨름단’ 창단식을 가졌다.국내 첫 1억 연봉을 받은 황경수 감독체제로 출범한 지한은 백두급의 정민혁 이장원,한라급의 모제욱 등 10명의 선수로 구성됐으며 오는 18일 하동장사씨름대회에 첫 출전한다.이로써 국내 프로씨름단은 4개가 됐다. 2000-05-1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