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 추돌사고 승합차 탑승 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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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10 00:00
입력 2000-05-10 00:00
영동고속도로에서 승합차가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추돌해 8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

9일 새벽 4시30분쯤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대흥리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신갈 기점 36.6㎞지점에서 강원 70너 2460호 그레이스 승합차(운전자 권태환·31)가 앞서가던 경기 98다 8455호 트레일러(운전자 석균홍·42)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전봇대가 승합차를 뚫고 나가면서 승합차에타고있던 운전자 권씨 등 8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천 윤상돈기자 yoonsang@
2000-05-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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