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형편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사회적 관심을
수정 2000-05-08 00:00
입력 2000-05-08 00:00
청소년 문제도 사람의 일이어서 제도나 시설의 부족을 탓하기보다는 머리를맞대고 같이 걱정하고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해결점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월은 청소년의 달이다.없는 살림속에서 그나마 생일을 맞아 식구들끼리 정을 나누듯이 그다지 풍요롭지 않은 어려운 나라살림 속에서도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그러나 무엇보다도 절실한 것은 정서적으로 부족한 우리네 청소년의 마음 속 깊은 고민과 상처를 들어주는 일일 듯 싶다.
조준호[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2000-05-0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