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한나라, 지역감정 해소 공동노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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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08 00:00
입력 2000-05-08 00:00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지역감정 해소를 위한 정치권의 공동노력 차원에서 광주 5·18묘역과 부산 민주공원을 교환 방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민주당 정동영(鄭東泳)대변인과 한나라당 권철현(權哲賢)대변인은 지난 6일전화 접촉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권 대변인이 7일 밝혔다.



권 대변인은“현재 민간 차원에서 지역감정 극복 노력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는 가운데 정치권만 뒷짐을 지고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서 이런 행사를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진경호기자 jade@
2000-05-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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