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곰, 사육되던 불곰인듯…작년 새끼1마리 탈출 확인
수정 2000-05-05 00:00
입력 2000-05-05 00:00
환경부는 문제의 곰은 지난해 6월 진천읍 연곡리 김동구씨의 사육장에서 탈출한 2살 짜리(99년 1월 생) 불곰으로 판명됐다고 4일 밝혔다.
환경부는 불곰이 우리나라에 자연 서식하는 종류의 곰이 아니기 때문에 야생 상태에서 보호할 가치가 없고,문제의 곰이 밀렵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포획한 뒤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옮겨 기를 계획이다.
문호영기자 alibaba@
2000-05-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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