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TV광고 촬영계획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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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04 00:00
입력 2000-05-04 00:00
□로스앤젤레스 AFP 연합□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가 2일 광고료 산정 문제로 배우들이 파업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접한 뒤 텔레비전 광고 촬영계획을 취소했다.

영화배우조합(SAG)과 전미 TV·라디오 아티스트 연합(AFTRA)은 매회 광고방송마다 출연료를 지불하는 기존의 광고계약 방식을 일괄 출연료 지급 형태로바꾸려는 광고방송회사의 계획에 반발해 지난 1일 파업에 돌입했다.

SAG 대변인 그레그 크리즈먼은 “타이거 우즈는 존경받는 스포츠맨이며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모범이 되는 중요한 인물”이라며“그가 광고촬영을 잠정 중단한 것은 영화배우들과 뜻을 함께 하겠다는 뜻”이라고 평가했다.
2000-05-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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