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 쇳물생산 2억t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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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04 00:00
입력 2000-05-04 00:00
포항제철은 포항공장 용광로 가동 26년 10개월만에 쇳물 생산 2억t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단일 제철소 2억t 생산은 일본 NKK 후쿠야마제철소,신일철,가와사키 미즈시마제철소에 이어 세계 4번째다.



포항제철소는 5기의 용광로와 미래형 제선설비인 코렉스 1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1,000만t 이상의 쇳물을 생산하고 있다.쇳물 2억t은 소형승용차 3억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며 2억t 생산을 위해 쓰인 철광석과 석탄은 5억여t에 이른다고 포철은 설명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0-05-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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