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 이용 열교환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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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02 00:00
입력 2000-05-02 00:00
에어컨 핵심부품인 열교환기를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기술이 세계최초로 개발됐다.

LG전자는 1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플라즈마 표면개질(改質)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이를 열교환기에 적용한 에어컨 신제품 ‘디지털 휘센’의 양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제4의 에너지인 플라즈마를 이용,금속표면을 물과 친한 성질로바꾸는 기술로 에어컨의 열교환기에 적용할 경우,현행 3∼5년내 20%이상 떨어지던 열교환기의 효율을 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0-05-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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