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매출 사상최대 1분기 4조 2,818억원
수정 2000-05-02 00:00
입력 2000-05-02 00:00
이같은 경영실적은 분기별로는 사상 최대 규모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 기간 자동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기간의 36만4,672대보다 54% 늘어났으며,시장별로는 내수와 수출이 각각 59%와 51% 증가했다.
매출액은 중대형 승용차와 RV(레저용 차량) 판매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기간의 2조5,000억원보다 71% 증가했다.지난해 내수침체 탓에 적자를 기록했던 경상이익도 이같은 판매호조로 매출액 대비 5%를 차지,회사 전체의 수익구조가 크게 개선됐다고 현대차는 밝혔다.
육철수기자 ycs@
2000-05-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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