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재 경선 출마선언 한나라 姜在涉의원
수정 2000-05-01 00:00
입력 2000-05-01 00:00
강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당내 젊은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새로운 시대에 대한 준비와 함께 시대정신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당내 민주화는 물론 차기 정권을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지금까지 부총재 경선 출마를 직·간접적으로 밝힌 의원은 유흥수(柳興洙·4선)·이부영(李富榮·3선)·김용갑(金容甲·재선)·정형근(鄭亨根·재선)의원 등 5명이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0-05-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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