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세탁기에 빨려들어 숨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4-29 00:00
입력 2000-04-29 00:00
28일 낮 12시쯤 대구시 서구 평리4동 김진기씨(36)가 운영하는 세탁소에서김씨의 큰아들 상연군(10·초등3)이 대형 세탁기에 빨려 들어가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사고를 목격한 김씨의 둘째아들(6)은 “형이 장난으로 세탁기에 신발을 넣은 뒤 몸을 숙여 신발을 꺼내려하다 세탁기속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
2000-04-2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