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김영태 한국新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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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4-28 00:00
입력 2000-04-28 00:00
김영태(조폐공사)가 시드니올림픽 역도대표 선발평가대회에서 용상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99아시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김영태는 27일 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 열린 62㎏급 용상에서 170.5㎏을 들어 한국신기록(기준기록 170㎏)을 수립하며1위에 올랐다. 이 체급 세계기준기록은 180㎏이며 아직 이 기록에 도달한 선수는 없다.김영태는 인상에서 122.5㎏을 들어 합계 292.5㎏을 기록했다.이번대회는 올림픽 규정에 따라 합계에서만 순위를 매겼다.
2000-04-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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