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 부회장서 웨이터 전업, 서상록씨 SBS MC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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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4-27 00:00
입력 2000-04-27 00:00
대기업 최고 간부에서 웨이터로 전업,화제가 됐던 서상록 전 삼미그룹 부회장이 활동영역을 브라운관으로 넓혔다.

서상록씨는 내달 1일부터 시작하는 SBS ‘엔포다큐 아는 것이 힘이다’ (오후7시15분)의 고정 MC로 나와 풍부한 인생경험을 토대로 각종 정보를 특유의 유머와 섞어 맛깔나게 전달할 예정이다.

그는 또 5월 20일부터 선보일 SBS 새 주말시트콤 ‘돈.COM’에 손님들의 돈에 얽힌 고민을 들어주고 은근슬쩍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바텐더 역까지 맡는등 노익장을 자랑한다. 전경하기자
2000-04-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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