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여성특위장 “여성정책 양보다 질적인 성장 추구를”
수정 2000-04-22 00:00
입력 2000-04-22 00:00
강기원(姜基遠)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1일 부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00 부산여성대회’에서 강연을 통해 “지식 기반사회에서는 노동력의성적 구분이 무의미해지기 때문에 여성 인력의 중요성이 확대될 것”이라며“여성정책 패러다임을 새 시대에 걸맞게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지금까지 여성정책은 여성을 남성과 대립되는 동일한 집단으로 인식, 특정 계층에 한정될 수밖에 없었다”며 “대상에 따라 전문화된 다양한 정책 개발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강선임기자 sunnyk@
2000-04-2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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