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국제 올림픽위원회를 대표해 김대통령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김정일 총비서와 중요한 만남을 갖게 된 것을 축하한다”는 축전을 받았다고 청와대 공보수석실이 21일 발표했다.사마란치 위원장은 또 “이번 회담은 지역평화를 이루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축하했다.
양승현기자
2000-04-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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