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실무자 여론조사 “리눅스체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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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4-21 00:00
입력 2000-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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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46%가 새로운 컴퓨터운영체계인 ‘리눅스’ 도입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공간정보통신은 전국 231개 기초 자치단체 전산실무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리눅스 도입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드러났다고 20일 밝혔다.

그러나 조사대상중 리눅스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은 한 곳도 없었다.

리눅스에 대한 이해 여부에 대해 46%가 ‘조금 알고 있다’,36%가 ‘이름만알고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용도에 사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웹서버,메일 서버용으로 이용하겠다’가 82%로 가장 많았다.7%가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용,3%가 수리 통계용,3%가 일반 문서용,3%가 행정업무용 등이라고 답했다.



리눅스는 컴퓨터 운영체계의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윈도우와는 달리 운영체계와 관련,모든 정보가 공개되고 무료로 배포되는 것이 특징이다.

조명환기자 river@
2000-04-2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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