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혐의 조사받던 몽골인…경관이 쏜 총에 맞아 중태
수정 2000-04-21 00:00
입력 2000-04-21 00:00
마순경은 이날 동료 강모순경(25)이 사인씨를 상대로 지난 17일 밤 군남면옥계리 신모씨(45)의 집에 침입,현금 99만원을 훔친 혐의를 추궁하는 광경을지켜보다 사인씨가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자 강순경으로부터 38구경 권총을넘겨받아 공포탄 1발과 실탄 4발을 모두 빼낸 뒤 실탄 1발을 다시 장전,사인씨의 얼굴을 향해 발사했다.
연천 한만교기자 mghann@
2000-04-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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