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200년 청소년 음악회
수정 2000-04-21 00:00
입력 2000-04-21 00:00
올해 프로그램의 특징은 구성과 해설·연주를 분리하여 체계적인 준비와 진지한 해설,완성도 높은 연주를 지향한 점.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주제에 맞게재미있고 밀도있게 대본을 만들면,전문진행자 한홍비가 마이크를 잡아 편안한 해설을 들려주고,정치용이 지휘하는 서울심포니가 완성도 높은 연주를 들려주게 된다.
4월의 주제는 ‘바로크 음악의 명곡들’로 비발디의 ‘사계’가운데 ‘봄’과 헨젤의 오페라 ‘세르세’에 나오는 아리아,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3번의‘아리아’와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1악장,헨델의 ‘왕궁의 불꽃놀이’로 짜여졌다.(02)580-1300.
서동철기자 dcsuh@
2000-04-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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