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어머니들에 문화·역사 소개
수정 2000-04-20 00:00
입력 2000-04-20 00:00
가정과 사회에서 점차 중추적인 위치로 떠오르고 있는 아줌마 세대에게 지역의 문화·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고 자녀교육에도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매주 수요일을 ‘문화투어의 날’로 정하고 오는 26일 첫 투어에나설 계획이다.
올해 안에 900여명을 초청,20여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는 등일정도 짜여진 상태다.
향토사학자이자 구청 문화공보과 직원인 손주영(孫周英·52·행정7급))씨의안내로 이루어지는 투어는 구암공원, 허가바위,광주바위,양천향교,소악루,양천고성지,약사사,풍산심씨 묘역 등 관내 문화유적지를 찾아 역사의 숨결을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김재순기자
2000-04-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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