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유망주 박진아 세종문화회관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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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4-20 00:00
입력 2000-04-20 00:00
첼리스트 박진아가 세종문화회관의 ‘젊은 음악가 시리즈’에 초청되어 20일 오후7시30분 대극장에서 서울시향과 하이든의 협주곡을 연주한다. 박진아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유망주로 “정열적이면서도감정에 빠지지 않는 절도 있는 전개를 한다”는 평을 받는다.

강석희가 지휘하는 서울시향은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과 드보르작의 교향곡 8번을 들려준다.(02)399-1700.
2000-04-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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