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 조기유학 관심 증가속 현황안내 큰 도움
수정 2000-04-20 00:00
입력 2000-04-20 00:00
대부분의 부모들은 가치관이 정립돼있지 않은 청소년들이 낯선 외국생활을하면서 탈선유혹에 빠져 인생을 그르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 탓에 조기유학을 망설인다.
조기유학과 관련해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생활을 이루기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다.
김욱[경남 진주시 신안동]
2000-04-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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