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주식투자 실패 비관 母子 음독… 아들만 숨져
수정 2000-04-19 00:00
입력 2000-04-19 00:00
경찰조사 결과 남편 노씨는 2∼3년 전부터 주식투자를 하다 1억5,000여만원을 날리자 최근 은행에서 5,000만원을 대출받아 다시 주식에 투자한 것으로드러났다. 경찰은 박씨가 주식투자 문제로 부부싸움을 한 뒤 남편이 며칠씩귀가하지 않자 이를 비관,아들과 함께 다량의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기도한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2000-04-1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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