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사이버교육 시스템 내년 상반기부터 시범운용
수정 2000-04-17 00:00
입력 2000-04-17 00:00
행정자치부 산하 중앙공무원교육원(원장 羅承布)은 16일 올해 안에 전국의모든 공무원이 컴퓨터 화상 시스템을 통해 집이나 사무실에서 각종 교육을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 사이버교육 시스템’을 구축,내년 상반기에 시범운용하겠다고 밝혔다.
공무원교육원은 이를 위해 최근 정보통신부의 정보화촉진기금 7억원 등 총10억여원을 투입,삼성SDS에 용역을 주고 시스템 개발에 들어갔다.
사이버교육 시스템이 구축되면 지금까지 공무원 교육이 제한적 인원만을 대상으로 실시되던 것에서 벗어나 모든 공무원들이 동시에 컴퓨터 동화상을 통해 동일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고위공무원과정을 비롯한 각종 공직자 교육과정이 대폭 개편되고 연간 7,700여명에 달하는 정식 교육과정 이수 공무원 수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홍성추기자 sch8@
2000-04-17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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