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2단지 재건축 시공사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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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4-17 00:00
입력 2000-04-17 00:00
서울 강남구 개포2단지 시공사 선정이 오는 9월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개포2단지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창립총회를 당초오는 6월 10로 예정했으나 일정 규모 이상 재건축은 기본계획을 수립해야한다는 건설교통부의 재개발·재건축 개선안이 발표됨에 따라 구체적인 후속제도와 규정이 나올 때까지 시공사 선정을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포2단지는 7평형 460가구,16평형 200가구,19평형 200가구,22평형 220가구,25평형 250 등 1,400가구로 용적률 250%를 적용해 25∼65평형 1,600가구로재건축된다.

조합 추진위는 건교부제도개선안이 나오는 9월 이후 주택공사나 감정원 등공공기관에서 재건축에 대한 컨설팅을 받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광삼기자 hisam@
2000-04-1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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