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관계자 “北경제지원 국제사회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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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4-17 00:00
입력 2000-04-17 00:00
[워싱턴 AP 연합] 국제통화기금(IMF) 관계자는 14일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한국 단독으로보다는 국제사회가 북한 지원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IMF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책임자인 아자이 초프라는 경제전문통신 다우존스와 가진 회견에서 한국이 북한에 단독으로 경제 지원을 제공하는 부담을지게 될 것 같지 않다면서 대신 국제사회가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본다고 전망했다.

초프라는 현재로선 북한이 어느 정도의 지원을 필요로 할지 “아무도 모른다”면서 “그들이 어떤 것을 필요로 할지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2000-04-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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