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기획단 구성 확정
수정 2000-04-15 00:00
입력 2000-04-15 00:00
준비기획단에는 총괄 업무를 담당할 통일부를 비롯,외교·국방부 등 외교안보 부처와 재정경제·농림·산업자원부 등 경제관련 부처,법무부 등 사회부처의 차관보 및 실·국장 등이 참여한다.이날 회의는 장관급 수석대표 등 3명의 대표단이 이달 말 판문점에서 대표단 접촉을 갖자는 내용의 대북 전화통지문을 마련,18일쯤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북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상회담 준비접촉에 나갈 남측 대표단 구성 원칙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박통일장관을 포함,이정빈(李廷彬)외교·조성태(趙成台)국방장관,임동원(林東源)국가정보원장,황원탁(黃源卓)청와대 외교안보수석,최재욱(崔在旭)국무조정실장 등이참석했다.
이석우기자 swlee@
2000-04-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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