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내일 ‘펜싱의 전설’ 콘서트
수정 2000-04-14 00:00
입력 2000-04-14 00:00
4집 ‘나와 같다면’으로 뒤늦게 뜬 그는 지난 연말 발표한 5집이 50만장 넘게 팔리면서 스타 자리를 굳혔다.지난해 12월부터 전국 14개 도시의 소·중극장을 돌았고 8년동안 라이브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 체육관 무대는처음이다.
‘굿바이 데이’‘슬픈 선물’‘오페라’‘나와 같다면’ 등을 들려준다.(02)332-3838임병선기자 bsnim@
2000-04-1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