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寅鳳후보 선대委長 체포 영장
수정 2000-04-11 00:00
입력 2000-04-11 00:00
남씨는 지난달 23일 김모씨(43)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종로구 부암동하림각 맥반석사우나의 1만원짜리 입장권 30장과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1장을 건네는 등 지역 산악회와 유권자들에게 사우나 입장권 1,829장과 현금 20만원,음식 250만원 상당을 제공하는 등 27차례에 걸쳐 1,467만원어치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0-04-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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