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IMF 대출기능 제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4-11 00:00
입력 2000-04-11 00:00
[워싱턴 교도 연합] 선진7개국(G7)은 국제통화기금(IMF)의 대출 기능 제한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들이 9일 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도 이날 IMF의 대출 기능을 장기보다는 단기 쪽에 집중시키는 쪽으로 G-7이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15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IMF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연석회의에서 이렇게 합의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G-7 회담은 또 엔화 강세에 공동 대처한다는 내용도 성명에 포함시킬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담은 오는 7월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G-7 연례 정상회담에 제출할 내용들을 공식화시킬 예정이다.
2000-04-1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