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회원에 상해보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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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4-10 00:00
입력 2000-04-10 00:00
콘도 회원에게 휴일상해시 최고 3,30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수 있는 콘도회원권이 등장,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훼미리 리조트는 삼성생명과 공동마케팅 업무제휴를 맺고 현대훼미리가입고객에 대해 휴일상해시 최고 3,300만원의 보상을 받을수 있는 가족사랑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시켜주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콘도 회원에게 상해보험을 들어주는 서비스는 업계 최초다.



현대훼미리 리조트 관계자는 “대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가족 사랑 상해보험을 무료로 들어주기로 했다.”며 “삼성생명과의 업무제휴 기념으로 삼성생명 임직원 및 가입고객에 대해 특별할인 사은행사를 실시중”이라고 말했다.

훼미리 리조트는 전국에 23개 체인망을 갖추고 있으며 1,584만원짜리 정식지분 콘도를 계약금 350만원만 납입하면 10년간 이용할수 있는 리콜제 회원을 모집중이다. (02)547-1033김성곤기자 sunggone@
2000-04-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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