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극장표 ‘예약’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4-08 00:00
입력 2000-04-08 00:00
국내 처음으로 독립형 SMS(단문 전송 솔루션)서버를 활용한 모바일 비즈니스 솔루션이 개발됐다.

벤처 기획 및 보육업체인 데이콤인터네셔널과 모바일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업체인 EQ텔레콤은 7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모바일 비즈니스 솔루션에 대한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이동전화를 통해 극장표를 예매한 뒤 티켓키(티켓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증키)를 전송받아 극장표 대신 제시하고 입장할 수 있는 디지털티켓킹 기술이 시연됐다.

디지털 티켓팅 솔루션은 EQ텔레콤이 지난해 10월 국내 처음으로 개발한 독립형 SMS서버를 이용한 M-비즈니스 솔루션의 하나로 EQ텔레콤은 앞으로 리서치,경매,신분확인,전자지불,증권정보 등으로 서비스 이용 범위를 지속적으로확대할 방침이다.

심성식 EQ텔레콤 사장은 “앞으로 은행,증권 등 금융권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성진기자
2000-04-0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