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해외배낭여행 떠난다
수정 2000-03-31 00:00
입력 2000-03-31 00:00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직원 5∼6명씩으로 구성된 6개 팀을 일본과 싱가포르,호주,유럽 등 선진국에 1주일씩 보낼 계획이다.신청을 받아 이미30여명을 선정했다.이들은 출국 전 방문 국가의 문화와 생활습관,언어 등에대한 소양교육을 받는다.
여행에 소요되는 150여만원 가운데 절반인 70만∼80만원은 군이 보조하고나머지는 본인이 부담한다. 이들은 배낭 여행을 하면서 임실 지역의 관광지와 지역 특산품을 영어와 일본어로 소개한 관광 안내책자를 방문국 자치단체에 전달하는 한편 선진 행정 및 문화,농업 기술 등을 배우게 된다.귀국 후에는 선진국과 임실군의 행정 및 관광·농업 정책 등을 비교 분석,군정 발전방향을 제시한다.우수 사례는 군정에 반영된다.
임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0-03-3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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