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비례대표 30% 할당 촉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3-29 00:00
입력 2000-03-29 00:00
각 정당의 제16대 국회의원 비례대표후보 명단발표와 관련,여성단체들은 28일 일제히 이를 비난하는 논평을 내고 정당법에 명시된 여성 30% 할당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殷芳姬)는 “한나라당의 공천결과 당선권으로 분류되는 20번 안에는 여성후보가 4명으로 20%에 불과하다”며 “이는 한나라당의 여성에 대한 의식과 준법 의식을 의심케하기에 충분하다”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한국여성단체연합(공동대표 池銀姬)은 “각 당의 공천발표내용은 국민의 여망과 맞지 않고 한나라당과 민국당,자민련의 공천내용에는 여성 30% 할당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강선임기자 sunnyk@
2000-03-2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