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시’ 인천국제공항
수정 2000-03-28 00:00
입력 2000-03-28 00:00
공항공사가 ‘The Winged City’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만든 것은 국내외 이용객들에게 역동적인 공항 이미지를 알리면서 동시에 외국인들에게 아직까지낯선 ‘인천’이라는 지명을 극복하기 위한 마케팅전략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11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항공운항조정회의에서 공항공사가 외국 항공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간이 인지도 조사에서 ‘인천’이라는지명은 ‘서울’이나 ‘김포’에 비해 훨씬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공사는 ‘The Winged City’에 대해 상표권 출원을 해놓은 상태이며,오는 5월부터는 외국 신문이나 항공관련 잡지에 이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광고를 게재,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0-03-28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