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 오토다케씨 와세다大 졸업
수정 2000-03-27 00:00
입력 2000-03-27 00:00
76년 팔다리가 없는 ‘선천성 4지절단’이란 장애를 안고 태어난 그는 특수휠체어에 몸을 의지해야 하는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일반 초·중·고교를 거쳐 명문 와세다대에 합격했다.
98년에는 태어날 당시 어머니가 팔다리가 없는 자신을 보고 놀라기는 커녕“귀여운 우리 아기”라며 기뻐했다는 내용으로부터 시작되는 ‘오체불만족’을 출간,일본은 물론 한국,중국,미국 등 각국에서 베스트셀러 선풍을 불러일으켰다.졸업후 취직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장애인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한 활동에 계속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0-03-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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